군만두+ 2014. 11. 4. 16:09

 

 

캬 내겐 정말 최고의 만화 중 하나

 

1권을 보고 이거 정말 내가 평소에 꿈꿔왔던 스토리야

 

하고 빠져듬.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홀릭.

 

근데 친구는 별로라고 해서 깜놀. 어떻게 이게 별로일수가 있지 하고 또 깜놀.

 

 

 

주인공의 평범한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버리는 사건.

 

오쿠 히로야는 천재인듯. 무슨 약을 한걸까.

 

물론 이 작품 전의 헨 시리즈나 제로원 소장하고 있음.

 

간츠는 어쩌다 보니 두 질 소장.

 

쓰다보니 이 작가 근황이 궁금하네. 검색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