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베스트셀러고
작가는 인터넷에서 열라게 까이고.
아는 동생이 줌.
작가가 까이는 이유는
집에 돈이 있고, 호프집 알바도 안해본 사람이
청춘을 논하는 것에 대한
현 세대들의 반발 심리가 큰듯.
나도 읽고 나서 같이 까볼까 함.
일단 대충 차례만 봤는데도 반발심이 생기는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