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22. 00:53
취미생활/해외선물모의투자
해외선물 모의투자로 1만달러 받아서 시작.
미니 다우는 2 계약 살수있고, 미니 s&p 500은 1계약 살수 있는듯.
그래서 방향 잘못타면 한방에 훅 갈 수 있고, 잘타면 왕창 딴다는 얘기임.
하지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처음 1계약 들어갈때
진짜 먹을 수 있는 타이밍을 잘 골라서 들어가야 나머지 1계약으로 물타서 먹고 나올수 있음.
다우 장 시작 초반 변동성 클때 단타 여러번 신나서 쳤는데.
수수료가 너무 비쌈. 무조건 거래 한번에 7.5달러. 매수매도하면 무조건 15달러 나감. ㅜㅜ
옵션처럼 물타서 빠져나올 방법이 힘들것 같아서
스윙하기 오히려 무서움.
단타로 하루에 백달러 목표로 하는게 오히려 속편할수도.
근데 백달러 먹자고 위험한 짓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듬.
증거금만 없으면 그냥 국내 옵션 하고 싶다. 나쁜 놈들.